TV 드라마

[어게인TV] ‘V앱’ '꽃브로' 육성재, 해줄 때는 해주는 남자(Ft.츤데레)

입력 2017-01-18 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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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해줄 때는 다 해주는 남자 육성재의 츤데레 면모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영민, 광민 EP3. “Be careful for heart attack”이 그려졌다.

육성재와 영민, 광민 형제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스타디움을 찾아 스카이라운지에까지 올라갔다. 전시되어 있는 스키점프용 스키와 수트를 발견한 세 사람은 잠시 멈춰 서서 이를 감상했다. 마치 스키점프대에서 찍은 듯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 선 육성재는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육성재가 선 곳은 포토라인이 아니었다. 뒤늦게 포토라인을 발견한 육성재는 머쓱해하며 사진에 스키점프대의 모습을 담았다.

스카이라운지에 마련된 야외공간에 선 육성재는 기념이 될 만한 무언가를 하고 싶어 했다. 서로를 향해 메시지를 외쳐보자는 육성재의 제안에 영민, 광민 형제는 “안 돼, 하지 마”라고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육성재는 “영민아, 광민아 사랑한다”며 눈 앞에 펼쳐진 스키장을 향해 힘차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민과 광민은 끝까지 육성재를 말렸지만 끝내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이었다.

세 사람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을 찾아 보드를 타기로 했다. 보드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난 꽃브로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만개한 모습이었다. 육성재는 보드화를 신는 광민에게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그는 “내가 나이가 몇인데 이걸 못하겠니”라며 혼자 힘으로 보드화를 신는 데 성공했다. 반면 육성재의 옆에 앉은 영민은 계속해서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는 “당황하지 마”자며 영민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이를 손수 신겨줬다. 육성재는 영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것에 “나 지금 수치스러워”라고 툴툴거리면서도 다 해주는 모습으로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보드를 타러 가기 위한 준비를 완료한 채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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