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폭스 측 "'킹스맨2' 내한 확정" 韓 찾을 ★ 누구?

입력 2017-01-17 16:35:56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배우들이 내한을 직접 약속한 ‘킹스맨2’ 외에 과연 어떤 할리우드 스타가 한국을 방문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1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2017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히어로 영화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엑스맨 울버린 마지막 시리즈 ‘로건’을 비롯해 ‘더 큐어’ ‘히든 피겨스’ ‘에이리언: 커버넌트’ ‘혹성탈출: 종의 전쟁’ ‘위대한 쇼맨’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가 포함된 이십세기폭스의 라인업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특히 2월 개봉 예정인 ‘더 큐어’는 국내 팬들이 내한을 원하는 스타로 간절히 원하는 이 중 한 명인 데인 드한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3월 개봉 예정인 ‘로건’ 또한 한국인이 사랑한 스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라 그의 한국 재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

이에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독수리 에디’로 내한했던 태런 에저튼을 비롯한 ‘킹스맨2: 골든서클’ 배우들이 직접 내한을 약속한 것 외에는 아직 다른 작품의 내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킹스맨2: 골든서클’의 경우 한국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방문 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내한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태런 에저튼은 지난해 3월 영화 ‘독수리 에디’로 한국을 방문해 “‘킹스맨2’ 개봉과 함께 한국을 꼭 방문할 것”이라며 “그땐 꼭 오래 있겠다”고 미리 내한을 약속한 바 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19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서 6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대성공,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 모았다.

이와 함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데인 드한에 대한 한국 팬들의 내한 요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아직 프로모션 스케줄에 대해서는 확답할 수 있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과연 2017년 압도적 라인업을 공개한 이십세기폭스의 영화 중 한국을 찾을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