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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조보아 양측 결별인정 "시기-이유는 사생활 언급불가"(공식)

입력 2017-01-20 0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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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온주완, 조보아 커플이 결국 결별했다.

20일 온주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온주완 씨가 조보아 씨와 결별한 것이 맞다"며 "다만 정확한 결별 시기나 결별 이유에 대에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보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또한 "조보아 씨가 온주완 씨와 결별했다. 자세한 시기나 내용에 대해선 배우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결별을 인정했다.

온주완, 조보아는 지난 2015년 3월 열애설 보도 이후 쿨하게 연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훈훈한 모습을 보여 왔다. 서로의 SNS에 댓글을 다는가 하면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tvN 드라마 '잉여공주'로 호흡을 맞춘 뒤 2015년 2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온주완, 조보아 커플. 하지만 결국 결별하면서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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