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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AOA 유나 측 "이번 주 무대 소화..설 명절 회복 집중 "

입력 2017-01-18 2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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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
AOA 유나

[헤럴드POP=박수정 기자]AOA 유나가 오른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나가 지난 15일 일요일에 SBS '인기가요'가 끝나고 계단에서 내려가다가 다쳤다"며 "검진결과 전치4주 판정을 받아서 쉬는게 어떻겠냐 했는데 유나 본인이 음악방송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나는 부상으로 지난 16일 MBC '아육대' 녹화에 불참했다. 이번 주 계속되는 음악방송 스케줄은 무대에서 춤을 추는 대신 의자에 앉아 라이브를 소화한다.

다음 주는 설 명절 연휴로 음악방송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 소속사는 "음악방송 스케줄이 없으면 유나는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나가 속한 AOA는 지난 2일 첫 정규앨범 발표해 더블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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