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정준영 “내 이름 안 불렀나” 무한 기다림

입력 2017-01-22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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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멤버들의 소환을 기다렸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형들이 이름 30번을 불러주기를 기다리며 지리산 등반을 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은 지리산 정산을 찍고 급기야 하산을 하기에 이르렀다. 정준영은 올라올 때부터 쉬운 내리막길에 안도하면서도 휴대전화를 꺼내며 “문자라도 왔나 볼까?”라고 형들의 연락을 기다리는 눈치를 보였다.

데프콘은 정준영에게 ‘오 나이스 브라더 아리가토 브라더’라고 선물에 감사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에서조차 정준영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제작진이 평소에 이름을 많이 이야기한다는 말에 정준영이 “오늘 힘든가봐?”라고 형들의 상황을 추측했다. 같은시간 ‘1박 2일’ 멤버들은 극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정준영은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에 “동구 형 여기 한 번 꼭 보내요”라며 윤시윤의 취향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멤버들과 합류하라는 제작진의 말이 돌아오지 않자 정준영은 “아직도 이름을 안 불렀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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