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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상속녀 변신한 마수리 그 소녀 (종합)

입력 2017-01-18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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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정인선이 '맨몸의 소방관'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정인선은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극본 유정희, 연출 박진석)과 관련된 토크를 나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맨몸의 소방관'은 이준혁, 정인선, 조희봉, 박훈, 서정연 등이 출연하는 4부작 드라마다.

먼저 '맨몸의 소방관' 시청을 독려했다. 정인선은 "정말 떨렸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새해부터 복을 받은 느낌이다. 제 스타일링에 대한 반응도 좋더라. 오늘 방송될 2, 3회는 더 재밌다. 꼭 오후 10시에 직접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인선은 "제대로 작품을 끌고 간 역할이 처음이다. 찍어야 할 분량이 많았다. 제가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에 관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잇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을 내걸며 남다른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전작과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인선은 "너무 '마녀보감' 때처럼 보이지 않았길 바란다. 식상할 까봐 걱정했다"면서도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 빨리 다른 작품으로 또 찾아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정인선은 "1월부터 여러분을 찾아뵙게 돼서 다행이다. 제게 '맨몸의 소방관'은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이다. 여러분께도 멋진 의미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늘도 '맨몸의 소방관' 본방 사수를 할 것"이라고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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