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정인선 "'맨몸의 소방관' 연기, '마녀보감'과 비슷할까 걱정"

입력 2017-01-18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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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정인선이 '맨몸의 소방관' 시청을 독려했다.

정인선은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극본 유정희, 연출 박진석)과 관련된 토크를 나눴다.

오랜만에 '맨몸의 소방관'으로 연기를 펼친 정인선은 "지난 주 첫 방송 전에 많이 떨렸다.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주셔서 새해부터 복 받고 시작하는 느낌이다. 오늘은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꼭 본방송을 시청해달라"고 말했다.

극중 역할을 위해 염색 등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다. 정인선은 "스타일링에 대한 반응이 좋다. 저도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 빨리 차기작으로 또 찾아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연기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정인선은 "너무 '마녀보감' 때처럼 보이지 않았길 바란다. 식상할 까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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