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김슬기 "못난이 役, 딱히 준비할 게 없었다"

입력 2017-01-18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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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슬기 / 서보형 기자
배우 김슬기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슬기가 '반지의 여왕'으로 돌아온다.

MBC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됐다. 김지현 PD, 박상훈 PD, 권성창 PD와 배우 김준면(수호), 지우, 김슬기, 안효섭, 윤시윤, 조수향이 참석했다.

김슬기는 "극 중 못난이 역인데 특별히 준비할 게 없더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면 되겠다 싶었다. 내 모습을 그대로 살려서 연기를 했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처음 연기한다고 했을 때 외모적으로 걱정과 우려와 조인들을 많이 들었다. 내가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는 걸 보면 아직 그 부분을 잘 극복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극중 설정처럼 절대반지는 갖고 싶지 않다. 내 매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며 웃었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자유롭고 기발한 전개로 펼쳐지는 세 편의 미니 드라마다. 수호와 지우의 '우주의 별이', 윤시윤과 조수향의 '생동성 연애', 김슬기와 안효섭의 '반지의 여왕'이 차례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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