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지승현, 조윤희 주변 '어슬렁'…탐색전 시작

입력 2017-01-22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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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승현이 조윤희와 이동건 주위를 맴돌았다.

22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출소한 기표(지승현 분)가 연실(조윤희 분)과 동진(이동건 분)의 주변을 맴도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실은 곧 다가오는 동진과의 결혼 준비에 한창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쇼윈도 앞에서 커플 옷을 지켜보던 연실은 기표와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고는 일순간 얼어붙었다. 곧바로 모퉁이를 돌아 연실은 기표를 찾으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마음을 다잡은 연실은 우체국을 찾아가 청첩장을 지인들에게 발송했다. 기표는 우체국 안까지 따라들어와 멀리서 연실의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체국을 나서는 연실 앞에는 동진의 차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연실은 일적인 능력이 뛰어난 동진에게 “역시 우리 촉촉이는 능력자라니까”라고 칭찬을 했다. 동진은 “역시 나를 알아주는 건 우리 마누라뿐이라니까”라며 갈 곳이 있다며 연실을 차에 태웠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기표는 두 사람을 비웃으며 “깨가 쏟아지는구만, 며칠이나 가나 보자고”라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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