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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비틀즈 곡 권리 내놔'..폴 매카트니, 1050억원 판권 소송

입력 2017-01-19 07: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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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폴 매카트니가 소니 뮤직을 상대로 판권 되찾기 소송에 나선다. 1,050억원이 걸린 소송이다.

1월 19일(한국시간) 미국 TMZ는 "폴 매카트니가 소니ATV 뮤직을 상대로 비틀즈 노래의 판권을 되찾기 위해 소송에 나선다"며 "해당 판권을 획득하면 매카트니는 7,300만 파운드(약 1,050억 원) 상당의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스의 히트곡 대부분을 존 레논과 함께 공동작업했지만 지금까지 해당 곡들에 대한 판권을 가져본 적이 없다.

폴 매카트니는 "Love Me Do", "All You Need Is Love", "I Want to Hold Your Hand" 등 32개 곡 판권을 원하고 있다.

미국 저작권법은 아티스트가 앨범을 발매한 이후 56년까지 판권을 되찾겠다는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간이 만료되는 기간이 바로 2018년이기 때문에 매카트니는 적극적으로 소송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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