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매장으로 발령된 왕지혜, 강은탁과 어색한 만남

입력 2017-01-23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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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왕지혜가 강은탁의 등장에 어색해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가 일하는 매장을 찾은 박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린(공현주 분)은 돌아선 박우혁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혁과 한채린을 포함한 회사 직원들은 은방울이 근무하는 식당을 방문해 회식을 하기로 했다. 박우혁이 은방울이 일하는 식당을 찾는다는 소식에 한채린과 강상철은 불편해했다.

은방울을 만난 박우혁은 "일은 힘들지 않냐. 본사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까 돌아오고 싶으면 들어와도 된다"고 말했다. 은방울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고 답했고, 박우혁은 "오늘은 공식적인 일정으로 왔으니까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방울은 "그런 말이 더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회식 자리에서 박우혁은 술을 한 잔도 하지 않으며 자리를 지켰다. 반면, 만취한 한채린은 박우혁의 어깨에 기대어 정신을 잃었다. 얼마 후, 정신을 차린 한채린은 박우혁에게 집까지 데려다줄 수 있는지 물었고, 박우혁은 강상철에게 한채린을 부탁했다. 집에 가는 길에 한채린은 강상철에게 "오늘 같은 날에는 일이 있다고 하고 미리 퇴근하지 그랬냐. 왜 이렇게 자꾸 방해를 하냐"고 짜증을 부렸다. 강상철은 일부러 취한 척을 하는 한채린에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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