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찔한 캠핑' 힐링같은, 힐링같지 않은 좌충우돌 강제 힐링캠핑 (종합)

입력 2017-01-23 2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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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좌충우돌 강제 힐링캠프가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4남자의 강제 힐링 캠핑이 그려졌다.

자신의 힐링지수를 묻는 질문에 정준하과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은 각각 40점, 72점, 50점, 20점으로 이야기했다.

기존의 MC 정준하와 김준현을 비롯해 새로 고세원과 조우종이 합류한 가운데 4남자의 캠핑 주제는 힐링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무조건 힐링하셔야 하고 자유시간을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캠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에 김준현의 코골이에 대한 주제가 등장했다. 조우종은 "김준현 코골이 정말 대단하다. 오죽하면 내가 자다가 밖으로 나간 적이 있었다"라며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걱정했다. 조우종은 "오늘 어떻게 자야 할지 걱정된다"라고 덧붙였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운전을 하던 정준하는 피곤함에 연신 하품을 했고 이를 지켜본 조우종은 "피곤하냐"라면서 잠을 깨우기 위해 빈 생수통으로 정준하의 머리를 가격했다. 정준하는 "깬다, 진짜"라며 황당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세원은 "오늘 두 분이 눈밭에서 뒹굴 것 같다"라고 예고했고 이어진 예고편에서 눈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4남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서둘러 텐트를 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은 탓에 김준현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투덜거렸고 정준하는 성격 급한 조우종을 향해 "성격 진짜 5G다. 엄청 빠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힘들게 텐트를 치던 김준현은 "이게 무슨 힐링여행이냐"라며 짜증냈고 정준하 또한 "다음부터는 비 안 오는 날 오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곧 호흡을 맞춰 가며 텐트를 완성했다.

텐트를 치느라 지친 4사람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회복했고 곧 저녁을 준비했고 라면을 함께 먹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곧 제작진은 강제 힐링타임시간을 알렸다. 제작진의 철수와 함께 3시간 동안의 쉬는 시간이 주어진 것. 컨디션 회복을 위해 잠을 청한 김준현과 정준하와 달리 고세원과 조우종은 좀처럼 뭘 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다. 고세원은 "무슨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냐"라며 난감해 해 웃음을 모았다.

하지만 어색함과 불편함도 잠시 고세원과 조우종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프리랜서로서, 배우로서 느끼는 고민을 토로하며 서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잠에서 깬 정준하와 고세원, 조우종은 고기를 구우며 본격적인 저녁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는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져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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