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명세빈, 김승수에게 고백 후 잃어버린 아이와 재회(종합)

입력 2017-01-19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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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명세빈이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아이와 다시 만났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서는 기억을 되찾은 이하진(명세빈 분)이 차도윤(김승수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향하던 이하진은 길가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를 발견했고, 이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길을 잃은 아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을 되찾은 이하진은 차도윤에게 달려가 그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차도윤은 이하진의 손을 뿌리치며 "기억 찾아서 다행이다. 이제 사과할 필요없다. 이제 나는 내 마음 모두 정리했다. 이미 끝난 인연을 내가 굳이 붙잡고 너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으니 어쩌면 내가 너에게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백민희는 차도윤에게 회사에서 이하진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조심스레 물었다. 차도윤은 자신을 걱정하는 백민희에게 "우리 노력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아내를 안심시켰지만, 백민희는 이하진이 언제 무슨 말을 털어놓을지 걱정하며 불안해했다. 다음 날, 출근한 백민희는 이하진을 회의실로 불러냈다. 백민희는 차도윤이 아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놀아주는 영상을 이하진에게 보여주며 자신의 가정을 지키려고 애썼고, 이하진은 고민에 빠졌다.

서여사(정애연 분)는 최정우(박정철 분)과 함께 차덕배(정한용 분)를 찾아갔다. 최정우는 차덕배에게 "회장님과 저의 목적이 같다. 넘어뜨려야 할 상대가 같으니 회장님과 한 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김영숙(서이숙 분)은 최정우를 주가 조작 혐의로 위기에 빠뜨리려고 했으나 차덕배 회장의 방해로 계획을 이룰 수 없었다. 차덕배의 신임을 얻은 최정우는 김영숙을 속이기 위해 차덕배에게 주식을 매입하는 척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민희는 차도윤을 LK그룹의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먼저, 백총장(김영기 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 백민희는 김영숙을 찾아가 "어머니가 차도윤에게 먼저 회장직을 제안하면 차도윤도 어머니 사람이 될 것이다"라며 설득했다.

이하진은 서여사로부터 도망친 아이를 길에서 발견했다. 이하진은 추위에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목도리를 건넸다. 이하진은 아이에게 "혹시 엄마를 잃어버린거냐. 아줌마가 엄마를 찾아줄테니 같이 가자"고 말했고, 아이는 그런 이하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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