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심경의 변화를 작품 속에 녹여냈다.
구혜선은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의 작품들을 직접 소개했다. '다크 옐로우'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전시로 현재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작품 소개 이후 실시간 시청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혜선은 작품 속 삼각형의 의미에 대해 "작은 집을 짓고 싶었다. 결혼도 했고 요즘 집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긴다. 삼각형의 무게중심이 우리 인생과 닮아있다는 생각에 주로 그리게 된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골라달라는 질문에는 "사실 다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처음 그린 그림에 애착이 간다. '그림을 그리지 말고 음악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작품이라 그런 것 같다. 직접 와서 보시면 더 많은 느낌을 느끼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