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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안녕하세요’ 신동엽 “신상품은 계속 나온다” 버럭

입력 2017-01-23 2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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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동엽이 답답함을 표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엄마카드는 물론이고 등록금까지 전자기기를 사는데 쓰는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사연을 신청한 사람은 전자기기를 사 모으는 아들을 둔 50대 엄마였다. 방이 온갖 전자기기 부속품들로 가득 찬 것도 모자라, 하루가 멀다 하고 택배기사가 방문하는 것에 엄마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아들의 전자기기 사랑은 남달랐다. 지금까지 구입한 전자기기 비용만 1천만 원, 그것도 엄마 카드로 구입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최근에는 여자친구와 이별해 스트레스를 받아 휴대폰 소액결제로도 물건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는 전초전에 불과했다.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을 부모님에게 가져다드리지 않고 전자기기를 사는데 투자한 것. 신상품이 나와서 마음이 흔들렸다는 말에 신동엽은 “신상품을 죽을 때까지 계속 나온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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