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히트제조기' 정형돈이 특별한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도니의 히트제조기' 마지막 회에서는 정형돈, 용준형, 루나가 의뢰인 윤두준에게 힐링송 '괜찮다고 말해줘'를 선물했다.
음원 발매를 앞둔 시점에서 정형돈은 "만약 '괜찮다고 말해줘'가 진입 1위를 기록한다면 회식을 쏘겠다. 우리 프로그램 제목이 '히트제조기'인데 여태까지 노래가 히트했던 적이 없다. 벌써 3년 째 이어지고 있는 대업"이라고 말했다.
역대 최고 음원 성적은 2014년 여름 공개된 빅병(비투비 육성재, 빅스 혁, 엔, 갓세븐 잭슨)의 '스트레스 컴온'이 기록한 11위. 윤두준은 "성재가 육덕이었다. 노래를 잘 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정형돈의 사기를 북돋아줬다.
마지막으로 정형돈은 "비스트 파이팅하길 바란다. 은혜로운 뮤즈 루나에게도 정말 고맙다. 제일 고생한 용 PD에게도 고맙다"고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