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뷰티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메이크업 ‘꿀팁’을 대방출했다.
19일 오후 JTBC2와 네이버 V앱 JTBC PLUS 채널을 통해 ‘송지효의 뷰티뷰’ 1회가 방송됐다. ‘송지효의 뷰티뷰’는 개인의 타입에 딱 맞는 뷰티 가이드를 알려주는 1:1 매칭 뷰티 프로그램을 지향하며, 첫 회 방송은 ‘로즈 메이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스스로를 ‘바보손’, ‘똥손’이라고 표현한 송지효. 아스트로 차은우와 문빈은 “송지효 선배님이 뷰티 프로그램을 하실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저도 제가 이런 걸 할지 몰랐다”고 말했고, ‘팬들이 얼굴을 막 쓴다고 한다’는 지적에 “저 얼굴 막 쓰지 않는다”고 울컥하며 “욕심도 많고 관심도 많은데 손이 안 따라준다. 바보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가 여러분들께 용기를 드리고자 하는 말은, 제가 하면 여러분들 다 하실 수 있다”고 말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1부 코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애와 함께 했다. 신애 메이크업 이티스트는 “사실 장미 컬러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졌다. 내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고, 이를 알아보기 위해 다른 피부 톤을 가진 세 사람이 같은 제품으로 같은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신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브러쉬와 스펀지의 사용 순서 등 사소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전수했고, 피부 타입별로 로즈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또한 각 피부 타입 별 로즈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소울 아이템’을 추천해 주기도 했다.
2부 코너인 ‘트렌드 애프터 파티’에서는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부 코너는 각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로, 이날 전문가들은 공항패션에 대해 “공항도 런웨이처럼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거기서 공항패션이 시작된 것 같다”며 “지드래곤이 입고 나온 것들을 보면서 어떤 게 유행을 하겠구나 예측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리퍼, 버건디 무스탕, 선글라스 등 공항패션의 잇 아이템을 소개하기도 했다.
3부 코너는 스타들의 뷰티 팁을 알아보는 코너였다. 이날은 시상식 무대를 앞둔 씨스타 다솜의 메이크업을 밀착 카메라로 담았다. 다솜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 “정말 많이 건조하다. 사막 같은 피부다”고 설명했고, “보습 제품을 많이 발랐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파운데이션이 잘 안 발라지더라. 최대한 얇게 여러 번 두드려주는 게 좋은 것 같다” 등 자신의 보습 방법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