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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대세 JTBC와 만났다 "설 파일럿 두편 론칭"

입력 2017-01-20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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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미디어 제공
코엔미디어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예능 제작사 코엔미디어가 JTBC 새로운 신규 예능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코엔미디어에서 선보이는 JTBC 예능은 설 파일럿인 신개념 커플 매칭 예능 ‘어머님이 누구니’와 신축 버라이어티 ‘내집이 나타났다’이다. 그간 코엔미디어는 정글과도 같은 파일럿과 트렌드에 민감한 정규 예능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온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두 신규 예능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코엔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빠들과 아이들의 육아 48시간을 담아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방송 3사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로 정규편성에 성공했고, 정규 편성 후에도 최고시청률 20%를 넘기고 54주 동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현재까지도 KBS 2TV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5년 설 편성 특집으로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역시 설 파일럿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빠를 부탁해’는 서먹했던 아빠와 딸의 관계가 서서히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아내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설 프로그램 방송 당시 13.5%라는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또한 같은 해 추석 방송된 MBC 파일럿 ‘위대한 유산’은 가슴 찡한 잔잔한 감동으로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해 선보인 파일럿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정규편성에 안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강한 코엔미디어가 이번에는 예능 상승세인 JTBC와 만나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어머님이 누구니'는 예비 며느리가 예비 시어머니를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수홍과 배우 유하나 그리고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MC로 나선다. 색다른 맞선 조합과 짝을 찾기 위한 이들의 고도의 심리전은 큰 재미를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내집이 나타났다’는 ‘집방’프로그램의 부활을 겨냥해 코엔미디어가 제작한 초대형 신축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능 대부’이경규와 MBC '러브하우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축가 양진석이 만나 ‘집방’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특히 ‘내집이 나타났다’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 채정안의 새로운 매력과 권상우, 한지민, 장혁, 김종국, 이정진, 주성욱까지 매회 예능에서 보기 힘든 대한민국 초특급 한류스타들이 집 설계 및 공사에 참여해 사연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대한민국의 단 하나뿐인 집 만들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화끈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이 함께할 코엔미디어의 신규 예능 ‘어머님이 누구니’와 ‘내 집이 나타났다'는 1월 설특집과 2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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