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편의점' 토니안X강타, 레드벨벳 입맛 사로잡은 마성의 레시피 (종합)

입력 2017-01-20 22:43:09
    • 복사완료!

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편의점을 털어라' 음식에 만족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리' 2회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을 위한 다양한 편의점 음식 조합 레시피가 소개됐다. 이날의 주제는 다이어트 음식.

본 대결에 앞서 예리는 짜장 라면과 초장을 섞은 초장박살 레시피를 소개했다. 예리의 자부심과 달리 토니안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듯 희한한 맛"이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레드벨벳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멤버는 웬디라고.

딘나좋아(박나래, 딘딘) 팀은 괴물 다이어트 레시피를 준비했다. 샐러드에는 특제 소스를 가미했고, 고구마 빵을 위해선 머랭을 쳤다. 딘딘은 요섹남 이미지를 노리며 머랭 치기에 나섰으나 곧 힘에 부쳐 했고 박나래가 해결사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토타세끼(토니안, 강타)는 저칼로리 컵라면의 면과 건더기 스프를 활용해 특별한 콩국수를 제조했다. 그러나 맛이 좋지 않았고, 연어 프리타타로 노선을 변경했다. 이탈리아식 계란찜을 기대했으나 2% 부족한 맛을 느꼈고, 비법 소스를 개발하려 했다.

전반전 대결을 위해 딘나좋아는 두부 티라미수, 토타세끼는 이탈리아식 계란찜을 선보였다. 웬디는 "정말 다이어트를 생각한 레시피"라고 평했다. 두부의 새로운 맛을 잘 표현한 딘나좋아 팀이 레드벨벳의 만장일치로 황금 바구니를 획득할 수 있었다.

후반전 메뉴는 녹차에 빠진 군밥과 닭짜계짜, 딘나맛있멘이었다. 이수근은 "토타세끼가 마음을 먹고 나온 것 같다"고 예상했다. 종료 직전까지 최선을 다한 두 팀 가운데 레드벨벳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종 승자는 토타세끼였다.

마지막으로 아이린은 "웬디가 이렇게 재밌는 곳에서 연습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예리는 "딘딘 선배님이 엄마 같은 마음으로 요리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