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초등학쌤'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7일 오후 5시 50분에는 SBS 설 특집 파일럿 예능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이 방송될 예정이다. '초등학쌤'은 외국 국적을 가진 아이돌 멤버들이 한국어 실력이 비슷한 초등학생 선생님을 만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익히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단독 MC를 맡아 차진 진행을 선보이고, '미운우리새끼'의 곽승영 PD가 특유의 센스 있는 연출로 색다른 웃음을 자아낼 계획. M.I.B 출신 강남, 트와이스 모모, 에프엑스 엠버, NCT 텐, 슈퍼주니어M 헨리, 세븐틴 디에잇이 출연하며, 지난 7일 녹화했다.
'미운우리새끼' 방송 직후 첫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이돌 가수들의 한국어 퀴즈 응시 장면이 담겼다. 앞서 10세부터 77세까지 다양한 초등학생 선생님들로부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운 이들은 '쪽박', '울며 겨자 먹기' 등의 제시어에 대한 재밌는 답을 내놓았다.
과연 '초등학쌤'들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아이돌 가수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설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 5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