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김병만이 실력을 발휘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이 족장다운 모습으로 멤버들을 이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 가족들은 조명을 얻기 위해 다함께 사냥에 뛰어들었다. 그중 사냥에 성공한 멤버는 김병만이었다. 김병만은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것. 김병만이 잡은 물고기는 바로 ‘스톤피시’였다. 물고기의 이름을 들은 김병만을 놀랐다. ‘스톤피시’는 맹독을 갖고 있는 물고기이기 때문. 당당히 사냥에 성공한 김병만 덕에 정글 가족들은 조명을 얻을 수 있었다.
사냥에 성공한 김병만은 이어 나무 위로 올라가 멤버들을 위한 코코넛을 따기 시작했다. 눈 깜박할 새에 나무 위로 올라간 김병만의 모습을 멤버들은 그저 감탄하며 바라봤다. 슬리피는 “정말 대단하시다. 나무에 금방 올라갔다”며 놀랐다. 김병만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조명에 이어 식량까지 챙겼다.
김병만의 ‘족장력’은 다음날 수중 사냥에서도 이어졌다. 김병만은 바다에 입수한 지 얼마 안 되어 단번에 대왕 조개를 잡았다. 이후 사냥에 계속 실패하고 있는 진과 공명에게 사냥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김병만은 자신이 있는 곳으로 두 사람을 부르더니 바로 옆에서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김병만의 말대로만 하면 잡히는 조개에 진과 공명은 감탄하기 바빴다.
함께 구한 식량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다. 김병만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비닐을 이용해 비를 식수로 모으기 시작했다. 김병만의 기지 덕분에 멤버들은 조금이나마 식수를 얻을 수 있었다. 김병만이 앞으로 남은 정글에서의 일정에서 어떤 ‘족장력’을 발휘해 정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지 관심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