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가족' 박혁권, 대한민국의 남편과 아빠·회사원 대변한다

입력 2017-01-25 1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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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박혁권이 SBS '초인가족 2017'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극본 진영/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결혼 15년차의 평범한 가장이자 회사원 ‘나천일’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이 만년 과장으로 완벽 빙의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평범한 회사원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서류 파일을 들고 잔뜩 분노에 찬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의 소심하면서도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날 박혁권은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는 회사원의 모습에서 상사의 눈치를 보는 소심한 모습까지 실제 회사원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스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남편과 아빠, 그리고 회사원들의 마음을 대변할 것으로 알려진 박혁권이 '초인가족 2017'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출연하는 SBS '초인가족 2017'은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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