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고인' 엄기준 아역, 실제 쌍둥이 배우 한기원·한기웅

입력 2017-01-25 0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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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지프로덕션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한기원, 한기웅이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기원, 한기웅은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엄기준이 연기하는 차선호와 차민호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차민호의 선단공포증 원인인 펜싱 장면이 밝혀진 것.

극중 한기원과 한기웅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펜싱 연습을 하던 중 눈을 다치는 장면을 연기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실제 쌍둥이 형제인 두 사람의 인상 깊은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기심도 자극됐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 스태프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드라마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가는 한기원과 한기웅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한기원과 한기웅은 지앤지프로덕션에 새 둥지를 틀고 '피고인'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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