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차트]'공조' 예매율 1위 역주행 예고, 1위 '더 킹' 잡을까

입력 2017-01-23 10:02:09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공조’가 ‘더 킹’을 누르고 개봉 2주차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과연 ‘공조’는 ‘더 킹’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할 수 있을까.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기준으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는 예매점유율 27.4%, 예매량 2만8,166장으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한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 ‘공조’는 같은 날 개봉한 조인성, 정우성 주연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에 밀리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개봉 2주차 입소문을 타고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 ‘공조’는 지난 22일까지 개봉 첫주 누적관객수 115만4,011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더 킹’ 기세도 만만치 않다. 예매율 1위를 내주긴 했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더 킹’은 예매점유율 26.5%, 예매량 2만7,165장으로 ‘공조’와 약 1,000여 장 차이밖에 나지 않는 2위를 기록 중이다. 22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85만2,943명.

이렇듯 언제든 예매율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가운데 ‘더 킹’의 1위 수성과 ‘공조’의 1위 탈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만에 펼쳐진 한국영화 맞대결. 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예매율 3위는 ‘모아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로 예매점유율 9.9%, 예매량 1만132장을 기록 중이다. 4위 ‘너의 이름은.’(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은 예매점유율 7.9%, 예매량 8,079장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