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수지가 첫번째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를 오늘(23일) 밤 12시 발표한다.
수지의 첫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예스 노 메이비'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여자가수 마이더스의 손으로 꼽히는 박진영이 KAIROS와 작곡하고, 직접 작사한 곡이다. 이 노래는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의 공감으로 탄생했다. 수지와 박진영이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수지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박진영이 만든 곡으로, 23살 수지의 생각과 박진영의 영감이 합쳐져 탄생됐다.
또 노래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말 홍콩에서 촬영된 것으로 왕가위, 장예모, 첸카이거 등 전세계 영화계를 풍미했던 90년대 중화권 포스트모던 영화들에 대한 오마쥬로 만들어졌다. 몽환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수지만의 색다른 매력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수지는 첫 데뷔 앨범 발표 직전인 이날 오후 11시 네이버 V를 통해 '수지 라이브 프라이머 위드 V라이브'(Suzy Live Premiere with V Live) 무대를 가지며 팬들을 먼저 찾는다.
수지의 첫 솔로 앨범엔 윤상이 소속된 작곡팀 원피스, 지소울(G.Soul),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에피톤프로젝트 등 음악적인 역량이 매우 뛰어난 뮤지션 아티스트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6곡의 노래가 수록됐다.
수지 역시 조현아와 함께 작곡하고 직접 작사한 '난로 마냥'과 원피스가 작곡한 곡 '취향(Les Preferences)'을 작사하는 등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17일 선공개한 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음원퀸'으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한 수지는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