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황동주 “이영자, 20년간 이상형…웃을 때 예뻐”

입력 2017-01-23 2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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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동주가 이영자를 20년간 이상형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309회에는 드라마에선 밉상 남편?! 알고 보면 반전 매력을 가진 배우 황동주가 출연했다.

MC신동엽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황동주가 20년간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마음에 품어왔다고 밝혔다. 정찬우는 이에 “녹화 전에 인터뷰 하는 걸 봤는데 진짜로 설레여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인터뷰 화면에는 이영자를 만나는 소감에 대해 묻는 말에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입술만 바짝바짝 말라가는 황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동주는 데뷔 할 때부터 이영자를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황동주의 출연에 다소곳한 자세를 취하고 앉은 이영자의 모습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동주는 데뷔 초 한 소속사에 있던 이상아의 도움으로 이영자를 만난 적이 있다며 “옷도 제일 좋은 걸로 입고 머리도 하고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어디가 좋냐는 말에 “그냥 좋다”며 “웃을 때 예쁘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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