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아이가 귀엽고 솔직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이는 2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오늘의 아이(I) DREAM #11'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는 "오늘 짓궂은 팬들 때문에 처음으로 '귀요미 송'을 했다. 흑역사가 생성된 것 같다. 제대로 준비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팬 분들이 몰아가시니까 안 할 수가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아이는 다이어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요미송을 불렀다. 너무 부끄러웠다. 다음 팬싸 때 꼭 제대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하게 됐다"고 적으며 멘붕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이 왜 매일 다이어리를 적냐고 묻자 아이는 "평소에도 자주 쓰기도 했고, 팬들과 다함께 다이어리를 적으면서 소통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게 된다"고 답했다.
다음 방송 아이템으로 '네일아트'에 도전하기로 약속하기도. 아이는 "많은 분들이 저는 네일 아트 안하냐고 하는데, 제 원래 취미가 네일아트였다. 그런데 연습생 때 기타 연습하고 손톱 관리를 못해서 지금은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 네일아트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다음에 꼭 보여드릴게요"라며 "이제 나의 실력을 공개할 때가 온 건가"라며 기대를 높였다.
또한 고등학교를 어디 나왔냐는 질문에 "노란 교복으로 유명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다녔다. 과는 실용무용과"라고 설명했다. 친한 연예인이 있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숫기가 없어서 친해진 가수들은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는 "독감 유행이라는데 몸 조심하길 바란다. 하트가 10만이 넘었는데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하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 하자"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는 WM엔터테인먼트가 첫 선보이는 솔로 가수로 B1A4 바로 동생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자정 데뷔 앨범 '아이 드림(I DREAM)'를 발매하고, 타이거 JK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