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공조'가 드디어 일을 냈다.
전 세대 관객들에게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개봉 2주차 폭발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공조'는 26일 238,29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더 킹'에 이어 2위 스코어와 예매율로 출발한 '공조' 입장에서는 개봉 9일 만에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일궈낸 셈. '공조' 박스오피스 1위 탈환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평가다. 현빈의 현란한 액션, 유해진의 명불허전 유머, 따뜻한 가족애 등 3박자가 갖춰진 명절 영화라는 입소문이 돌면서 경쟁작 대비 스크린 열세에도 불구하고 흥행 역주행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같은 관객들의 호평은 주요 영화 사이트의 관람객 평점으로 이어졌다. '공조'는 27일 기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8.89점,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8.8점, 메가박스 8.1점 등 평점에서도 고공행진 중이다.
놀라운 흥행 역주행을 보여주고 있는 '공조'는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는 점에다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명절 영화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며 설 연휴 극장가에서 더욱 거센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실컷 웃다 왔습니다. 설에 영화 보실 거면 강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virt****), “가족과 봐도, 연인과 봐도 재미있는 영화!”(yhj6****), “믿고 보는 유해진에 소름 돋는 현빈의 액션!”(tomb****), “현빈의 액션은 볼수록 멋있고, 유해진은 갈수록 웃기다! 둘의 케미도 최고!”(feel****), “연기력은 물론이고 멋진 액션에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간 듯!”(kiki****), “묵직한 액션, 깨알 케미, 유해진, 장영남, 임윤아의 찰진 개그!”(young****),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lws2****), “두 번 보고 싶은 영화! 예측 불가능한 남북 형사들의 케미!”(jiho****), “현빈과 유해진의 호흡은 물론, 김주혁의 악역도 끝내준다! 설 연휴에 볼 영화로 강추!”(taij****)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