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SM엔터테인먼트의 레드벨벳과 YG엔터테인먼트의 자이언티가 2월 1일 나란히 컴백한다.
레드벨벳은 2월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Rookie)를 공개한다. 이들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슬기의 컬러풀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슬기를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을 담금질한다. 레드벨벳은 떠오르는 걸그룹 음원강자. 지난 2015년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꾸준히 사랑받았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러시안룰렛'은 현재에도 실시간차트 순위권에 있는 등 음원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같은 날 컴백하는 자이언티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음원깡패다. 24일 YG 공식블로그와 SNS를 통해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자이언티가 빈티지한 색감을 배경으로 핑크색 헤어와 앨범명 ‘O O’ 모양을 띈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매 앨범 감각적인 앨범 아트를 선보인 자이언티다운 이미지다.
자이언티는 ‘그냥’,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신사’, ‘쿵’, ‘머신건’ 등 발표만 하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음원깡패’다. 이번에도 이변이 없는한 음원차트 1위는 따놓은 당상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자이언티가 YG의 간판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독립레이블 더블랙레이블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공식적 음악 활동. 자이언티와 YG 테디가 만나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을지 기대를 모은다.
1월 음원차트는 tvN 인기드라마 '도깨비'로 점철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 연휴가 지난 2월 1일부터 음원강자가 컴백하는 만큼 음원차트 상위권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