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설수대 남매, 깜찍한 흑역사 ‘여권사진’ 공개

입력 2017-01-29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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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설수대의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흑역사 ‘여권사진’을 공개하는 설수대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설아, 수아, 대박이 삼남매는 깜찍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아빠 이동국이 누나들을 칭찬하자 대박이는 질수 없다는 듯 “빠기는?”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이 “잘 생겼어”라고 대답하고 나서야 대박이는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설수대는 훈련 중인 재아를 응원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누가 가장 열심히 응원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 설아, 수아, 대박이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내가”라고 대답해 훈훈한 우애로 눈길을 끌었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출국을 위해 여권을 공개해야 했다. 누구나 그렇듯 예쁜 여권 사진은 없었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었다. 근엄한 수아, 아련한 대박이까지 귀여운 여권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수아는 자신의 여권 사진에 “나는 슬픈 척 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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