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라이브’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랩몬스터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2017 글로벌 V 라이브 톱10-방탄소년단’ 방송에서 일심동체 게임을 진행하던 중 “혼자 계속 다른 답을 말하는 사람한테 벌칙을 주자”고 제안했고, 슈가는 “추워서 때리면 정국이 손이 아플 수 있으니까, 틀린 사람이 정국이 애교를 보는 걸로 하자”고 말해 정국을 황당하게 했다.
게임 결과 벌칙 수행자는 진으로 결정됐다. 랩몬스터는 “정국이만 하면 불공평하니까 진 형도 애교 한 번 보여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고, 정국이 “나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거냐”고 말하자 “너는 귀여워서. 잘생겼으니까”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정리되는 듯 했던 벌칙 애교 수행은 팬들의 성원으로 계속 이어졌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결국 모든 멤버들이 깜찍한 애교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