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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역적' 김상중, 조참봉 계략에 휘말릴까..노비 재물 노리는 주인

입력 2017-01-31 2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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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모개가 조참봉 부인의 계략에 휘말릴 위험에 처했다.

31일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에서는 아모개(김상중 분)가 면천을 위해 자신을 스스로 팔았다.

아모개는 주인 조참봉이 노비를 팔아 재물을 모은다는 소식을 이용했다. 자신을 스스로 팔아 그 양인으로부터 면천을 받겠다는 것.

아모개와 소부리가 찾아간 양인은 관아의 형방(김병옥 분)이었다. 아모개는 "지를 사시겠어라?"라며 제안했고, 자신을 산 뒤에 면천을 시켜달라고 말했다. 이후 형방은 조참봉 집을 찾아 아모개를 샀다. 조참봉에게 직접 면천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재산이 많은 것이 들통나면 조참봉이 자신을 놓아줄리 없기 때문이다.

조참봉의 부인이 형방을 의심해 사람을 붙였다. 조참봉 부인은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했지만 "팔 때 팔더라도 아모개 놈의 재산까지 보낼 수 없다. 그 재산이 우리 것"이라고 말했다. 조참봉은 "노비가 주인 몸에 작은 생채기만 내도 주인은 노비를 죽일 수 있다. 목숨 대신 노비의 재물을 받겠다"며 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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