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씽나인' 김법래, 묵직한 연기 내공으로 '신스틸러' 등극

입력 2017-01-25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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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김법래가 신스틸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에서 극중 악역 장도팔로 분한 김법래가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가 연기하는 장도팔은 실종된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재국(김상호 분)을 대신해 새로 대표직을 차지한 전형적인 기득권 인물.

김법래는 첫 화 등장부터 “실종이 죽은 거지 뭐야. 그만 울고 돈이나 받으라고” 라며 충격적인 대사로 극중 장도팔의 악랄함을 극대화한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미씽나인’의 포문을 열었다.

화면을 압도하는 눈빛과 시선을 뗄 수 없는 명품 연기로 작품에 무게감을 더하며 긴박감 넘치는 전개에 힘을 더했다.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다른 포스는 ‘레전드 악역’의 탄생을 알리며 ‘신스틸러’로 면모를 톡톡히 보였다.

김법래는 장도팔 역을 통해 극의 갈등과 분란 사이 요주의 인물로 활약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김법래는 ‘미씽나인과 더불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촬영 중이며, 뮤지컬 ‘더 언더 독’으로 무대에 오르며 ‘전천후 배우’ 타이틀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MBC TV '미씽나인'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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