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김구라X김동현의 할머니 철옹성 무너뜨리기 대작전 (종합)

입력 2017-01-25 2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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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부자가 할머니 댁 재방문을 계획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말도 없이 카메라와 함께 할머니 댁을 찾았다가 호되게 혼난 경험이 있는 김구라 부자.

김구라는 집에 있던 묵은쌀로 떡을 만들 것을 밝혔다. 김구라는 "우리가 집에서 밥을 안 해 먹지 않냐. 설날도 다가오고 하니 이 쌀로 가래떡을 만들자. 만들어서 할머니도 갖다 드리자"라며 아들 김동현에게 제안했다.

하지만 이전의 기억으로 불안한 동현은 인터뷰를 통해 "왜 자꾸 약속을 어기시는지 모르겠다. 양심에 찔린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은 방앗간을 향해 가래떡을 만들었다. 처음 보는 떡 만드는 과정에 동현은 신기해 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할머니 댁을 방문하기 전 김구라 부자는 방송국을 찾아 서장훈을 만났다. 김구라는 "제 주위에 혼자 사는 친구 중에 가깝게 지내는 사이다. 동현이에게도 잘해준다"라고 전했다.

평소 '아빠본색' 애청자라는 서장훈은 "어머니한테 쫓겨나는 방송도 봤다. 형이 가지말고 동현이가 작은 카메라 하나 들고 들어가라. 손자가 가면 봐주시기 않겠냐"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런데 두 분이 싸우는게 너무 웃겼다. 더 웃겼던 건 구라 형이 어머니랑 싸우는데 한마디도 안 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동현은 "할머니도 안 지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과 함께 대기실을 쓰던 이상민도 등장했다. 김구라는 "부자와 빈자가 함께 대기실을 쓰는 것이냐"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이어 김구라 부자는 긴장감을안고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우선 김구라 혼자 작은 카메라를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김구라 어머니는 제작진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마음을 놓았다.

김구라는 가래떡과 세배로 어머님의 경계를 풀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았다. 김구라의 어머니는 "모르는 사람이 와서 '아들한테 칼국수 좀 해주지 그랬냐'라고 하더라. 동현아, 네가 아빠 좀 말려라"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한편 이한위 가족은 정유년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아내 혜경이 준비한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아이들의 세배를 받게 됐다. 이한위는 "특별한 날이니 만큼 의상도 신경써서 입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아이들의 세배를 받은 후 부부는 덕담을 나누었다. 이어 이한위 가족은 가족여행 가기, 건강하기 등 2017년 새해 소망을 전하며 정유년 첫날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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