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이요원 "명품 다리? 좀 길고 예쁘긴 해" 쿨한 인정(종합)

입력 2017-01-31 1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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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이요원이 자신의 명품 다리를 스스로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영화 '그래, 가족'으로 돌아온 배우 이요원, 정만식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차가운 이미지와는 반대로 실제로 친한 사람에게는 사이다처럼 털털하고 솔직한 직설화법을 쓴다는 이요원은 검색어 1위에 등록한 정만식을 부러워하며 “난 5위다 5위..아이C”라며 시원한 한 마디를 뱉어 웃음을 안 겼으며 이에 최화정은 “저 말 한마디로 이요원씨 성격을 알겠다”며 호응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한 청취자로부터 “이요원씨 같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선생님이 항상 참하고 예쁘다는 얘길 하셨다”고 말하자, 이요원은 “그럴 리가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최화정이 “다리도 정말 예쁘다. 온 국민이 인정한 다리”라고 칭찬하자, 이요원은 “내가 다리가 좀 길고 예쁘다”며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최화정은 “자신이 직접 인정하긴 쉽지 않다”며 짓궂게 장난을 치자, 이요원은 “유일한 부분이라 그렇다”며 민망해 하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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