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V앱’ BTS, 1년 만에 돌아온 방탄가요(Ft.아미)

입력 2017-01-25 07:10:42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방탄소년단의 2016년 결산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방탄소년단의 ‘BTS GAYO=track10’이 그려졌다.

방탄가요는 시즌2로 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방탄소년단 노래 결산을 해보자며 지난 1년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슈가가 ‘피땀눈물’을 꼽자 진은 ‘불타오르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전석이 매진됐던 첫 체조콘서트를 언급하며 팬들과 함께하기도 했다. 리더 랩몬스터는 “고척동 첫 팬미팅도 있었다”며 “그리고 여러분 첫 대상도 있었습니다”라며 잊을 수 없는 한해였음을 시사했다. 뷔는 혹시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냐는 랩몬스터의 말에 “저는 계속 기쁜 순간밖에 없었어요”라고 2016년을 회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팬들이 꼽은 ‘상황별 방탄소년단 노래 Best’를 맞추는 퀴즈를 풀어나갔다. 각자 생각하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르기는 했지만 어떤 포인트에서는 찰떡같이 호흡이 맞아 들어가며 방탄소년단 특유의 쾌활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팬들이 꼽은 방탄소년단의 ‘잠들기 전 자장가와 같은 달콤한 노래’에는 5위 ‘좋아요’, 4위 ‘이불킥’, 3위 ‘MISS RIGHT’, 2위 ‘하루만’, 1위 ‘BUTTERFLY’가 선정됐다. 그런가하면 방탄소년단의 팬이 된 계기가 된 노래로는 5위 ‘호르몬전쟁’, 4위 기타, 3위 ‘상남자’, 2위 ‘쩔어’, 대망의 1위로는 ‘I NEED U’가 선택을 받았다.

슈가는 팬들의 생각을 알아보며 진행된 앙케이트에 “굉장히 의미가 깊었던 것 같다”며 “재미있네요”라고 고백했다. 진은 “뭔가 아미들이 돼서 직접 곡을 고른 느낌이었다”며 교감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다. 슈가는 “저는 ‘둘! 셋!’이 1위였다는 거에 감동을 받았구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읍시다”라고 응원했다. 제이홉은 “오늘 아미들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이 방송 컨텐츠가 나가면 또 아미가 저희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가장 많은 벌칙코인을 받게 된 뷔는 ‘멤버들이 장르 말해서 1분동안 앞에서 재롱 부리기(무반주)’를 벌칙으로 꼽았다. 지민은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사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행시’를 뽑았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의 마지막으로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