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키라' 헬로비너스 나라 "홍기와 동문‥꽃돌이 센터였다"

입력 2017-01-25 2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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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헬로 비너스 멤버 나라가 중학생 시절 DJ 홍기와 같은 학교 였음을 밝히면서 당시 홍기의 인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에서는 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헬로비너스에 대한 궁금한 질문을 던지려하자 멤버 나라는“사실 홍기 DJ 님이랑 어렸을 때 같은 수업을 들었다”고 운을 떼면서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고 깜짝 고백해 홍기에게 놀라움을 안긴 것.

이어 나라는 “중학교 1학년 때 홍기 선배님을 처음봤다 그때 중3이셨다”면서 “친구들이 여기 꽃돌이 오빠들 무리가 있다고 했는데 홍기 선배님이 가운데 센터였다”며 중학생 시절 홍기의 인기를 언급했고, 이에 홍기는 “같은 중학교 후배님 반갑다, 다른 나쁜 얘기는 없길 바란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홍기는 “사실 배용준씨와 결혼하신 박수진 선배님도 우리 학교 출신이다”며 덧붙였고, 이에 나라는 “역시 미남미녀 학교가 맞는가보다”며 자랑스러워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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