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 이블'에 이별을 고했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1월 26일(한국시간) 미국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최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시리즈 마지막이다"고 말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영화가 정말로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이다. 더이상 촬영은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어 밀라 요보비치는 남편인 폴 앤더슨 감독과의 촬영 일화도 공개했다. 그녀는 "감독이 남편이라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 한번은 촬영 때 남편이 카메라 앞에서 주먹으로 치라고 말했다. 근데 주먹이 너무 나가 남편을 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