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주의 별이’ 지우, 수호 이상행동에 “혹시라도 죽으면 내가 인도할 것”

입력 2017-01-27 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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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우주의 별이’ 지우가 수호의 이상 행동을 감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1부 ‘우주의 별이’(감독·극본 김지현)에서 별이(지우 분)는 우주(수호 분)가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나오지 않자 걱정에 휩싸였다. 늘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우주의 습관이었다.

이에 걱정돼 우주를 찾아간 별이는 우주가 컵라면을 먹고 평소 입에도 대지 않던 단 음식들을 잔뜩 먹는 모습을 봤다. 또한 “악플러들 고소 취하하고, 같이 봉사활동이나 하겠다”고 그와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고, 매니저에게 “형. 늘 고맙다”고 평소 하지 않던 말을 모습을 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별이는 그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지 불안에 떨었다. 구소장(주진모 분)의 타박에도 “혹시라도 죽으면 제가 인도하겠다”고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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