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월계수양복점’ 지승현 “마음 바꿔라” 조윤희 협박

입력 2017-01-28 2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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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승현이 조윤희를 협박했다.

28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마음을 바꿀 때까지 돌아갈 수 없다고 협박하는 기표(지승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실(조윤희 분)은 자신이 기표를 사랑한 적이 없었다고 분명히 뜻을 밝혔다. 그러나 기표는 자신이 죽을 때까지 가슴에 품을 여자는 연실뿐이라며 “그런데 그런 날 두고 어떻게 양복점 사장이랑 결혼을 할 수 있어”라고 윽박을 질렀다.

채무감에 결혼을 결정했다는 연실의 말에도 기표의 마음은 변치 않았다. 기표는 교도소에 들어간 것도 연실을 행복하게 해주려던 것이었다고 고집했다. 연실은 “기표씨가 교도소 가지 않았어도 우린 잘 살 수 없었을 거에요”라며 “사랑이 노력만으로 할 수 없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라고 타일렀다.

기표는 “내가 너 사랑한다잖아 내가”라며 “네 마음 돌려 네 마음 돌리기 전까지 열흘이고 한 달이고 여기 있을 거야”라고 고집을 부렸다. 연실은 기표에게 “전화 한통만 하게 해줘요, 어른들이 걱정하세요”라며 우선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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