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빠생각’ 윤균상, 경리 “내랑 갈래?” 제안에 ‘수줍’

입력 2017-01-29 2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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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균상이 경리의 귀여운 사투리 도발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는 경리의 도발적인 발언에 당황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균상은 전라도 전주 출신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윤균상의 전라도 사투리가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균상은 이에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를 다 쓰기는 해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경리는 곧바로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경리가 “오빠야 니 부산에서 왔나?”라고 묻자 윤균상은 “아니, 내 울산에서 왔다”며 사투리로 응수했다. 경리는 울산에서 왔다는 말에 “울산에 공원 가봤나? 공항 가봤나?”라고 물었다.

윤균상이 어릴 적이라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하자 경리는 “안 가봤나 보네”라며 “내랑 갈래?”라고 물었다. 예상치도 못한 경리의 제안에 윤균상은 웃음이 터지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탁재훈은 윤균상이 다양한 사투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영업 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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