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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상상초월 초능력 전쟁, '멤버스 위크' 주인공은 개리(종합)

입력 2017-01-29 1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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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 멤버스 위크 네 번째 주인공은 개리로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능력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멤버들의 '초능력 전쟁'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초능력을 얻기 위한 '초능력 쟁탈전'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특히, 이광수는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아바타' 특수 분장으로 웃음을 선사했고, 멤버들은 각자 개인 미션을 펼치며 단계별 초능력을 획득했다.

곧이어, 미션 결과에 따라 초능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첫 번째 미션으로 '단체 줄넘기'가 시작했다. 멤버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단체 줄넘기를 수행했지만, 누군가가 줄에 걸리는 바람에 초능력 교환권 다섯 장을 획득했다. 멤버들이 줄에 걸린 멤버를 추궁하기 시작하자 하하는 "지석진이 줄에 걸리는 것을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와 지석진은 추가 초능력을 획득하기 위해 송지효와 '시력 게임'을 펼쳤다. 이는 철가방 속 물건의 정체를 맞히는 게임으로 유재석이 화려한 기술로 철가방 보안에 나섰다. 치열한 대결 결과, 송지효과 승리하며 추가 초능력 교환권을 얻었다.

하하와 이광수는 유재석을 사이에 두고 '볼과 볼 사이' 게임을 펼쳤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멤버들에게는 정답이 미리 공개됐고, 멤버들은 정답지에 '유재석'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식겁하며 하하와 이광수를 걱정하게 했다. 이광수는 유재석의 볼을 핥기도 했고, 하하는 정답을 '돼지껍데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곧이어, 전복을 사이에 두고 이들의 미션이 이어졌고, 이광수가 정답을 말하며 교환권을 획득했다.

김종국과 유재석은 '빨래 집게 참기' 미션을 펼쳤다. 김종국은 유재석의 눈썹에 빨래 집게 세 개를 집었고, 유재석은 고통을 호소하며 게임을 포기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미션을 통해 각자 획득한 교환권으로 초능력을 교환했다. 유재석은 데스노트 초능력, 지석진은 위치 파악권, 하하는 시야 방해권, 송지효와 이광수의 초능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멤버스 위크'의 주인공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미션은 멤버들이 주인공의 우승을 저지해야 하는 미션을 펼쳤다. 멤버들은 주인공 후보인 유재석, 하하, 이광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를 펼쳤지만, 네 번째 '멤버스 위크'의 주인공은 제작진에게 급하게 섭외된 개리로 밝혀졌다. 개리는 "오랜만에 만났다고 해서 절대 봐주지 않겠다. 우승은 강개리의 것"이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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