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차태현 “정준영, 시상식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입력 2017-01-29 1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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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태현이 정준영이 연예대상에 함께하지 못한 일을 언급했다.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는 4달 남짓 프로그램을 떠나 있었던 정준영이 연말 시상식을 함께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한 넉 달 됐나? 준영이 안 나온 지?”라고 기간에 대해 물었다. 제작진은 이에 근 4개월 동안 정준영이 출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그 사이 해에 바뀐 것을 지적하며 “20대에 만났는데 30대가 돼서 왔네”라고 지적했다.

시간이 꽤 지난 것 같다는 PD의 말에 차태현은 “연말 시상식을 같이 못했다”며 김종민이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데프콘은 “SNS에 올렸지”라며 정준영이 멀리서나마 축하의 뜻을 밝힌 것을 언급했다.

정준영은 데프콘의 말에 “다음에 한번 챙겨드릴게요”라며 특유의 넉살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의 복귀로 ‘1박 2일’ 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게임의 왕의 귀환이었기 때문. 특히나 데프콘은 일찍이 정준영에게 줄을 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형제들의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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