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정우 "'재심' 촬영 중 부상, 40여 바늘 꿰맸다"

입력 2017-01-29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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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정우가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 863회가 MC 김국진, 임지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코너 '스타팅'의 주인공은 영화 '재심'에 출연한 배우 정우였다.

이날 정우는 "억울하고 분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라며 '재심'의 줄거리를 설명했다. 극 중 그는 변호사 역으로 등장한다. 정우는 "나는 처음에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강하늘을 만나면서 점점 변해간다"라고 말했다.

그는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사실도 공개했다. 정우는 "촬영 도중 유리가 깨지면서 이마와 손을 다쳤다. 40여 바늘을 꿰맸다. 의사 선생님이 한참 꿰매시길래 재봉틀 하시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정우에게 상처를 안긴 장면을 볼 수는 없다고. 그는 "흐름상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편집됐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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