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씬스틸러' 강예원, 오하영에 "이 X야" 연기인듯 실제같은 분노

입력 2017-01-30 2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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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씬스틸러'
SBS '씬스틸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예원이 연기인듯 실제같은 분노를 표출했다.

강예원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씬스틸러'에서 30대 싱글 여자를 대변했다. '싱글이 뭐길래'에서 30대 싱글녀로 분한 강예원은 주변인들로부터 나이와 결혼 공격을 받았다.

강예원의 엄마 역으로 출연한 황석정은 걱정해주는 듯 잔소리 공격을 시작했다. "나이가 몇이냐. 결혼은 언제 할거냐. 결혼할 남자는 있냐"며 닦달했고 강예원은 "결혼은 부모 때문에, 나이 때문에 같은 '때문에' 때문에 안되는거다"며 반박했다.

그 때 전 남자친구 역 이규한이 어린 아내 역 오하영과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강예원의 나이를 들먹이며 결혼 스트레스를 줬고 이를 들은 강예원은 "결혼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며 화를 냈다. 이후 강예원은 "할 때되면 할거야. 너도 내 나이되면 그럴거야. 이 X야"라는 애드리브를 해 패널들의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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