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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김종민, 역시 역사 천재…홍어잡이 피했다

입력 2017-01-30 1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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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의 역사 천재 모드가 가동 됐다.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역사 천재 모드에 불이 들어온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예능 친적이나 진배 없는 ‘1박 2일’에서도 유독 역사 퀴즈에 강한 모습을 보여 ‘천재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이날도 김종민은 정약전 선생과 관련한 퀴즈를 척척맞추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이 출제한 정약전 선생이 흑산도로 유배를 오게 된 사건에 대해 묻는 문제였다. 김종민은 갑신정변, 을미사변, 신유박해, 병인박해가 보기로 제시된 가운데 정답인 ‘신유박해’를 단번에 맞췄다. 김종민은 자신의 퀴즈 대결 상대인 육중완에게 신유박해에 대한 설명까지 하며 역시 역사천재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종민은 정약전, 정약용, 정약종 삼 형제의 그림 중에서 정약전 선생을 찾으라는 퀴즈에도 정답을 맞췄다. 김종민은 정답을 맞춘 후 “원래 정약용 선생님 그림은 알고 있었다”며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김종민은 홍어 잡이배를 타는 퀴즈 대결에서 가볍게 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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