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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제모' 김재원 "이태환, 친동생이라면 날 몰라볼 수 없다"

입력 2017-01-28 2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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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이 이태환이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부정했다.

2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에서 이현우(김재원 분)는 한형섭(김창완 분)의 막내 아들 한성준(이태환 분)이 자신의 친동생 상우가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친동생 상우가 한성준이라고 추측하는 조무겸(조선묵 분)에게 "한형섭 비열한 자식이 내 동생을 키웠을리가 없다. 자기 손으로 죽게 만든 사람의 자식을 키웠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23년 전 그 자는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만들고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며 분노했다. 조무겸이 "그래도 한성준이 이상우라면 다행이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현우는 "한성준은 절대 상우가 아니다. 상우라면 날 몰라볼 수가 없다. 경찰에서 상우를 데려다줬다는 사람이 그랬다. 형을 찾고 있었다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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