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월계수양복점’ 이동건-조윤희, 간신히 화해 "앞으로 그러지 마라"

입력 2017-01-29 2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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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동건과 조윤희가 가까스로 화해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6회에는 간신히 화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동진(이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실(조윤희 분)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하는 동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뒤늦게 연실이 남겨놓은 음성메시지를 들은 동진은 어느 정도 마음이 풀렸지만, 쉽게 틈을 보이지 않았다.

차분히 연실이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한 끝에야 동진은 대화를 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며 약속을 하는 연실에도 동진은 재차 약속을 받아내며 간신히 화해를 할 수 있었다.

효주(구재이 분)은 자신이 가석방시켜 연실과 동진의 사이를 갈라놓는데 이용했던 기표의 병실을 찾아갔다. 마침 병실을 지키고 있던 경자(정경순 분)를 만난 효주는 연실의 행방을 물었다. 밤사이 병실을 지키다 해가 밝으니 연실이 사라졌다는 말에 효주는 유난 ‘며느리’를 강조하며 그녀를 불러들일 것을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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