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쉐프 레이먼킴이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인사를 건넸다.
30일 레이먼킴은 개인 SNS에 아내 김지우, 딸과의 한복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 레이먼킴의 딸 루아나리는 1년 사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25개월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말문을 연 레이먼킴은 "한복 을 입고, 직접 걸어서 세배 를 드리고 떡국 을 먹고 치킨너겟 을 집어먹고... 마냥 뿌듯한 마음으로 본가와 처가에 인사를 드리러 다녔던 이번 구정.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루아나리는 완전강아지. 이토록 이쁘게 키운건 온전히 #꽃분여마왕 의 덕이로구나, 아빠라고 내가 한건 술마신 다음날 아침 #joepesci #코스프레 한다고 아침 해주고, 가끔 놀아준것 뿐이로구나... 마왕 고마워요, 내가 잘할게"라며 김지우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끝나지 않는 #파란 기와집 아바타와 소리지르는 괴물 여인의 뻔뻔함과 가슴마다 달려있는 #노란리본 의 아픔 속에도 우리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잘도 살아 넘깁니다, 여러분!!! 떡국 잘 챙겨드시고 힘내서 정유년부터는 우리! 다시는 괴롭고 힘들지 맙시다, 진실은 어둠을 이기고, 우리의 희망은 상자속에서 마지막에 꼭 나오니까요. 자, 그럼 우리모두 #연휴의마지막날 을 훌륭히 보내시고, 연휴에 쉬지 못하셨던 분들도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빠르게 시작한 #정유년 인 만큼 더 좋은 성과만 있으시길 바라고 바라고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