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현대판 가족'이라는 설명이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나는 여전히 남매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나는 여전히 가족처럼 지낸다.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여전히 아끼고 좋아한다. 운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플린도 올랜도 블룸의 여자친구 케이티 페리와 잘 지내고 있다. 현대적인 가족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올해 재혼한다.

